본문 바로가기

- 버스

이천시 유일의 현대차, 화려한 부활!




 ●5년만에 이천시에 현대차가 들어왔다.

총 118~120대의 이천시내버스(또는 이천시 유출입 시내버스) 중 단 한 대, 118~120분의 1의 확률이다.

용인터미널과 마장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오가는 103번이 그 주인공.

중저상이 투입된지 5년만이다.

용인과 광주를 오가는 20번에 대우 NEW BS 초저상이 들어온 덕을 톡톡히 본다.

워낙 바쁜 노선이라 시각표 맞추기도 어려울 만큼 힘든 노선이지만,

이천시에서 카운티를 제외하곤 유일한 현대차인 만큼 더욱 안전하고 사고없이 운행되기를 바라본다.